FAB워크숍은 브랜드 정체성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보는 시간입니다.
브랜드는 이미 존재합니다. 하지만 브랜드마다 인지도와 영향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브랜딩이란 소비자의 머릿속에 긍정의 왜곡을 일으킬 수 있는 조작된 기억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야합니다.
전문가는 단순하게 정의내릴 수 있어야 한다!
Feature 당신은 누구인가?
Adventage 당신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Benefit 당신의 결과물은 무엇이고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유익을 주는가?
서로 의견을 나누며 에셀채움의 FAB문장에 활용될 동사를 정리했고, 그룹핑 작업과 회의를 진행한 끝에 에셀채움의 FAB 문장이 완성되었습니다.